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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연소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이 '살림남'에 특별 출연한다.
경기 중간마다 큰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는 열정적인 김제덕 선수의 모습은 전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자고 나니 일약 '스타덤'에 오른 고교생 궁사에 국민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도쿄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김제덕의 깜짝 출연이 예고된 KBS2 '살림남2'는 오는 21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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