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하나가 학창 시절 TMI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세종 호수공원을 가 본 이야기를 꺼내려다 ㅋㅋㅋㅋㅋ 일산 호수공원의 TMI를"이라며 "세종이 진짜 좋다 좋다 하더니 호수공원에 뿅♥ 선선해지면 자주 가고픈 곳이었어요! 넓어서 사람들이랑 많이 부딪힐 일이 없고 아이들이 실컷 뛰어다녀도 크게 다칠 일이 없고.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데 왜 이제 와 본게지?!"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두 아들과 함께 공원을 찾은 유하나는 통이 넓은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시크하면서도 편해 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인 유하나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