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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임신 7개월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박은지는 현재 임신 7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박은지는 옆모습도 공개, 살짝 나온 D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박은지는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배 좀 많이 나왔죠? 요즘 들어 부쩍 몸이 힘들어졌어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살살 운동 하려고 임산부 요가를 시작했답니다. 좀 움직이니까 부기도 좋아지는 거 같아요"라면서 이후 요가 중인 일상을 꾸준히 게재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지난달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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