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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 기상. 수유를 하고, 허니베어 밥을 해서 도시락을 싸고, 새로 시작한 공부를 하고, 아가 깨서 놀아주다가 유축을 좀 해두고는 신랑 오전에 출근하기 전에 아가 잠깐 맡겨두고 걷기 운동하러 나왔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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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산책로, 아이 분유병 등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바쁜 손길과 여유가 동시에 담긴 분위기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혼인신고한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6월 득남한 후에는 몸무게가 45.6kg까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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