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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들의 생일을 맞아 둘만의 생일 파티를 했다.
나란히 앉아 생일 안경을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자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졌다. 또한 김성은은 아들을 꼭 껴안은 채 바라보거나, 태하 군은 엄마에게 장난을 치는 등 모자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김성은은 "동생들 유치원 보내고 일찍 출발해서 온 가평!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밥 먹고 힐링 중"고 적었다. 이어 "친구들과 생일파티 할 수도 없는 시기라 나름 특별하게 조용하게 즐기는 중"이라며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되길"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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