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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찬이 '싱글파파'로 살아가는 근황을 전한다.
또 정찬은 "입은 아줌마 모드로 빙의돼서 막 얘기한다"며 다른 '싱글맘' 출연진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정찬이 나오면 나랑 교감이 될 줄 알았는데 저쪽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찬은 지난 2012년 7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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