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한다.
조윤희가 딸을 위해 전 남편 이동건의 생일 케이크를 만든다는 말에 다른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나영은 "외국 같다. 할리우드 같다"며 놀라워했고, 김현숙은 "신여성이다"라며 감탄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