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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독박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최희는 "오늘 독박 육아라 처음으로 TV 보여줌. 근데 너무 집중해서 5분만에 껐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아직은 TV 안 보여주고 싶은데, 오분이 너무 편했다"고 덧붙여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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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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