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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과 함께 차박을 즐겼다.
박은혜는 "한 번 더 가면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애들 곧 개학하고 나는 쉬는 날이 없으니. 쉬는 날 생기면 바로 또 가자. 첫 차박. 첫 오토 캠핑. 고생 시작. 행복도 시작. 차박쯤은 엄마 혼자도 할 수 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혜와 쌍둥이 아들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 안에 나란히 누워서 차박의 낭만을 즐기는 박은헤와 두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를 짓게 만든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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