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와카남'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의 관계에 대해 '우호적 무관심'이라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여에스더에게 "선생님이 본 사람 중 제가 가장 크죠?"라고 물었고, 여에스더는 "그렇지 않다. 예전에 본 환자 중에 0.1톤이 넘는 남자분은 꽤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저는 122kg"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