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검사♥' 한지혜, 민낯의 엄마..육아 힘든가 "매일 같은 하루..딸, 잘 때가 평화롭네"

최종수정 2021-08-25 21:2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같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민낯의 상태로 아기띠를 하고 딸 윤슬 양을 재우고 있는 모습이다. 인형같이 깜찍한 윤슬 양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지혜는 잠든 윤슬 양을 바라보며 "예쁜 꼬까옷 입고 곤히 자는 천사. 잘 때가 평화롭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