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NCT127의 신곡 콘셉트 이미지를 제작한 외주업체 A사가 표절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또 "수정작업을 거치며 해당 그래픽이 오마주 형식으로 작용될거라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다운타운보이즈와 원본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품을 훼손하게 됐다. 소속 직원의 불찰로 이번 프로젝트를 의뢰한 기획사와 아티스트에게도 피해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