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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가 여배우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장인희 씨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삼천원이 아까운 아주미. 유행이라 해봤는데 저장하려고 하면 돈 내야 하네요슌그래서 아이폰 화면기록(?) 기능으로 녹화한 잔머리 대마왕 나야 나.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이렇게 생기면 좋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장인희 씨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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