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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조구함 선수를 못 알아봤다고 고백했다.
사진에서 이지혜는 안창림, 조구함 선수 사이에 서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조신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혜의 양옆에 선 안창림, 조구함 선수는 듬직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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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3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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