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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 터프하게 가서 백신맞은 후 "팔이 꽤나 아팠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01 10:48 | 최종수정 2021-09-01 10:4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유미가 백신을 맞은 후 상태를 전했다.

정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터프하게 가서 백신 맞은 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백신을 맞기 위해 아침부터 외출에 나선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워커를 착용한 패셔니스타다운 착장을 선보인 정유미.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은 걸크러쉬 느낌 가득했다.

또한 아침부터 빛나는 미모를 자랑 중인 정유미는 긴 비율과 날씬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Œ 정유미는 "그녀는 팔이 꽤나 아팠다 한다"라며 백신을 맞은 후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유미는 지난해 가수 강타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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