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유미가 백신을 맞은 후 상태를 전했다.
정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터프하게 가서 백신 맞은 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아침부터 빛나는 미모를 자랑 중인 정유미는 긴 비율과 날씬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슌 정유미는 "그녀는 팔이 꽤나 아팠다 한다"라며 백신을 맞은 후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유미는 지난해 가수 강타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