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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설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어커프 입술에 껴버리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화면을 가득 채운 초근접 사진에도 변함없는 설현의 여신 미모는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한편 설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개설,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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