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승무원♥' 정태우, 子 '완성형 외모'에 키까지 커? "키 크느라 다리 아프다고.."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00:18 | 최종수정 2021-09-03 07:0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태우가 훈남 큰아들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정태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폭풍 성장 하시는 큰아들. 키 크느라 그런지 다리 아프다 셔서 모시고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이 늦은 밤에 덕분에 나도 마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태우와 아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부자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정태우의 아들은 배우인 아빠 못지않은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태우는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정태우는 9월 크랭크인하는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