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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두 아들의 넘치는 활동량을 공개했다.
가희는 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 아침"이라며 발리에서 사는 침실 내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난감으로 난장판이 된 팍자와 뒤집어진 의자, 침대에서 떨어져 널부러진 이불이 담겼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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