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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렇게 됨" '발리댁' 가희, 이 난장판을 어쩌나…두 아들 '엄청난 활동량'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20:24 | 최종수정 2021-09-03 20: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두 아들의 넘치는 활동량을 공개했다.

가희는 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 아침"이라며 발리에서 사는 침실 내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매일 아침 이렇게 됨. 파괴자들... 침략자들... 지들이 치우던가. 귀여우니까 봐준다잉"이라며 활발한 아이들의 에너지를 전했다.

사진에는 장난감으로 난장판이 된 팍자와 뒤집어진 의자, 침대에서 떨어져 널부러진 이불이 담겼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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