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악플러들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
최고기는 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의 명언"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최고기는 유깻잎과 지난 2016년 결혼 후 5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고, 최고기는 '우이혼' 작가와 교제를 했으나 최근 결별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