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 세계 최초로 만나는 압도적인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의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가 압도적인 컴백을 알린다.
또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가 선보일 새로운 흥행 기록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전작 '007 스카이폴'에서 관객들의 뇌리에 남을 강렬한 액션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11억 불의 월드와이드 수익을 기록, 시리즈 최고 흥행을 달성해 전 세계적인 호평과 흥행을 함께 사로잡는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는 그간 시리즈를 빛내온 리얼 액션은 기본, 눈을 뗄 수 없는 고공 헬기, 오토바이 액션까지 선보일 것을 예고해 벌써부터 관람 욕구를 상승시키며 놀라운 흥행을 기대케 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그가 펼칠 마지막 미션을 담고 있어 영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압도적인 김장감 역시 선사할 것으로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9월 29일(수) 오후 5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