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AOA 전 멤버 지민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민과 같은 동네 주민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같은 건물에 살아서 강아지 산책 때 아주 가끔 보는데 앞으로 당당히 다녔으면 좋겠다. 마스크랑 모자 써서 (얼굴이) 잘 안 보인다. 그냥 '지민이구나'만 알아보는 정도다. 원래부터 엄청 말라서 더 마른건지도 모르겠다. 그냥 늘 고개 숙이고 다녀서 안타깝다"는 글로 지민의 근황을 전했다.
지민의 근황은 지난 1월 한 매체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민은 매니저 외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일절 금하며 두문불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