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배수진, 성형 의혹 받을만한 연예인급 미모...'26살 싱글맘'이라고?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 배수진이 미모를 자랑했다.

배수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프로필을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초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수진. 선명한 이목구비와 그윽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특히 배수진은 클로즈업한 채 사진을 촬영,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배수진은 최근 성형설이 불거지자 SNS를 통해 "성형 안 했다. 딱봐도 성형 안 한 얼굴인데 옛날 사진 비교하면서 뭐라고 좀 하지마라"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후 또 한차례 "성형 안 했다. 시술도 안 했다. 딱 봐도 안한 건데 이해가 안가네 진짜. 이제 그만 뭐라고 해라 외모가지고 좀…벌 받는다"며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5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현재 MBN '돌싱글즈'에 출연 중인 배수진은 지난 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 최종 선택 당시 최준호를 선택한 반면, 최준호는 배수진을 선택하지 않는 반전 결과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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