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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엄청난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그는 "형부가 아프셔서 점심 한 끼 싸고 남편 '아는 형님' 촬영이라 스텝 분들이랑 드시라고 챙겨 드리고 저는 친구네 복숭아조림 하러 갔다 왔어요~"라며 근황을 전하면서 "바쁜 하루 보내고 나니 벌써 하루 마무리 할 시간이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어요"라고 했다.
아이들을 위해 손수 만든 알차고 화려한 박지연의 도시락이 담겼다. 엄청난 요리 솜씨가 감탄을 자아내는 박지연의 손재주가 감탄을 자아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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