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예슬, 새하얀 가슴에 선명한 '칼 모양 타투'…이게 바로 '시선집중'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16:34 | 최종수정 2021-09-09 16:3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예슬이 가슴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쟈켓 안에 속옷만 입고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한예슬의 가슴 부위에 선명한 칼 모양의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자신과 남자친구를 상대로 갖은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와 악플러를 고소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