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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슬의생2' 조정석이 생일에 피투성이가 된 채로 응급실에 실려왔다.
이익준을 밤새 돌보던 채송화는 1999년 이익준의 생일을 떠올렸다. 생일 선물을 준비한 채송화는 이익준에게 같이 저녁을 먹자 했지만 이익준은 소개팅을 해야 한다며 이를 거절했다.
김준완은 이익순에게 이익준의 상태를 전하며 이익순을 안심시켰다. "무리 안 해도 된다"는 김준완의 말에도 이익순은 휴가를 내고 이익준을 간호하러 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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