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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유비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함을 자랑한 이유비는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가녀린 팔라인, 쇄골 등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유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요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164cm, 43kg"라고 키와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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