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비, 다이어트 안해도 '164cm·43kg'라더니...부러질 듯 여리여리 팔라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11 13:17 | 최종수정 2021-09-11 13:1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유비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진행 중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튜브톱 원피스에 운동화를 매치해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헤어스타일과 고혹적인 눈빛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함을 자랑한 이유비는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가녀린 팔라인, 쇄골 등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유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요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164cm, 43kg"라고 키와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