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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남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인민정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인민정은 지난 6일 "늘 명절 때는 차에서 쪽잠 자고"라며 차에서 쪽잠을 자거나, "쪽잠 잔 알바생 경매 대기 중 졸고 있는"이라며 과일 경매를 기다리며 졸고 있는 김동성의 모습을 게재했다. 또한 김동성은 최근 피자 배달 등 투잡을 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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