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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윤미가 딸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이윤미는 "열심히 뛰어 놀고 집에 돌아오는 길. 엄마 허리는 폴더폰. 거의 Z플립 수준"이라며 "자는 줄 알았는데 사진 보니 눈뜨고 있네"라며 일상을 전했다. 이어 "사진은 계속 뛰어다니셔서 멀쩡한게 하나도 없지만 즐거운 엘리 일상"이라며 딸과의 시간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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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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