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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팔 부상, ‘골때녀’ 어쩌려고..“넘어져서 다쳐..보호차원에서 반깁스 중”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09-12 15:21 | 최종수정 2021-09-12 15:2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채아가 팔 부상으로 깁스를 했다고 털어놨다.

한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 수업 보내놓고 잠시 당충천. 아~!! 팔은 넘어져서 살짝 다쳤어요. 보호차원에서 반깁스 하고있는 중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팔과 반바지의 편안한 차림에도 절세 미녀의 미모를 뽐내는 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대 패밀리 팀으로 중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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