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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네서 복숭아 조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지난 2011년 신장 이식을 받은 바 있는 박지연은 최근 "젊으니 이식을 다시 한 번 해보는 건 어떻겠냐는 권유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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