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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백일을 맞이해 기념 도장을 만들었다.
15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달 동안 아기와 하나로 이어주었던 탯줄을 넣어 만든 아기 탯줄 도장. 기념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예뻐요"라는 글로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혼인신고를 하며 가정을 꾸렸다.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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