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자신만을 위한 추석을 즐겼다.
강수정은 민족대명절 추석이지만 홍콩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을 전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 생활을 시작한 강수정은 지난해 상류층만 산다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9-21 17: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