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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요원, 앞머리 내리니 동안美 UP...20대같은 고3 엄마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22 14:25 | 최종수정 2021-09-22 14:2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청순한 매력을 풍기는 이요원이 담겼다. 미모는 플라워 패턴의 하늘하늘한 상의와 어우러지며 더욱 빛난 분위기.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19세로 알려졌다. 차기작은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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