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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구재이가 다시 프랑스로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이에 모델 강승현은 "아름다워. 행복하게 지내다 또 만나 꾸"라고 댓글을 달았고, 미스코리아 출신 박가원은 "힝. 태오랑 조심히 잘 가고~ 몸 건강히 지내다 겨울에 만나"라며 아쉬움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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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6 00:48 | 최종수정 2021-09-2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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