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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손녀' 함연지, 재벌 3세도 피해갈 수 없는 태양…팔 절반이 탔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27 10:50 | 최종수정 2021-09-27 10: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강한 가을 햇볕에 팔 절반이 탔다.

27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거 어떡하죠? 팔 탄거 보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을 태양 때문에 어깨부분까지 탄 함연지의 팔이 담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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