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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또 "힘들어서 간호사에게 무통 주사, 진통제 모두 놔달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들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작게 태어났다"라며 첫째 딸이 1.7kg, 둘째 아들과 셋째 딸이 2.3kg로 태어났다. 모두 건강하다"라고 설명했다. 남편은 "세쌍둥이가 보통 2kg를 넘기기 힘들다는데 둘째와 셋째가 2.3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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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2월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알려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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