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매우 양미라가 아침 풍경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이어 "이제 달걀까지 깔 수 있게 된 들레와 평상시엔 불러도 안오다가 먹을게 있으면 꼭 붙어다니는 솜이까지 귀여운 아침이네요"라면서 화목한 가정의 평화를 자랑했다.
또 "날씨 때문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지만 오늘도 힘내보자구요"라면서 비 오는 날씨지만 팬들을 응원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