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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6kg을 감량했지만 여전히 제이쓴 옷으로 코디하는 홍현희다.
홍현희의 힙한 변신에 서수연은 "언니 멋있어요"라고, 배우 신지훈은 "누나 귓불이 좀 살려달래요"라고 홍현희의 대왕 귀걸이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남편 제이쓴은 "뭐야 저 재킷 오늘 도착할 예정인데ㅻㅻㅻㅻ라며 아직 자신도 개시 못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16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홍현희는 TV조선 '와카남'을 통해 "최대 몸무게가 70kg였는데 지금은 공복에 54kg를 유지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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