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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지훈의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10월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토로했다.
아야네는 "그래도 행복한 날인만큼 너무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항상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려 해요. 하객 수가 줄어든 만큼 더 섬세하게 준비할 수 있다 생각하고 예쁘게 잘 준비해가요"라며 이지훈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이지훈의 품에 폭 안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큰 키에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지훈과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는 아야네의 다정한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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