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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지훈의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10월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토로했다.
아야네는 "그래도 행복한 날인만큼 너무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항상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려 해요. 하객 수가 줄어든 만큼 더 섬세하게 준비할 수 있다 생각하고 예쁘게 잘 준비해가요"라며 이지훈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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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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