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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윤아가 '세리머니 클럽'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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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이 있는 광주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 레슨을 받고 있다는 오윤아는 "아카데미가 있는 골프장이다. 필드 레슨까지 할 수 있는 곳이어서 도움이 많이 됐다"며 "강호동 아들 시후 군도 같은 곳에서 레슨을 받는데 한 번 치는 걸 봤는데 너무 잘 친다"며 감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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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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