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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15kg 아들 업고 청계산 완등 이어 목말 태우기...강철 체력 母는 달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3 18:07 | 최종수정 2021-10-03 18:0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바닷가를 찾아 데이트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래 위에서 놀이 중인 이시영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때 이시영은 아들을 번쩍 올려 목말를 태운 채 성큼성큼 이동하는 등 남다른 체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시영은 유튜브 채널 '이시영의 땀티 LeesiyoungTV'에서 15kg 아들 업고 청계산을 오른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9세 연상의 외식사업가와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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