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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이시영은 아들을 번쩍 올려 목말를 태운 채 성큼성큼 이동하는 등 남다른 체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시영은 유튜브 채널 '이시영의 땀티 LeesiyoungTV'에서 15kg 아들 업고 청계산을 오른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9세 연상의 외식사업가와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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