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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조현재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D라인을 자랑했다.
박민정은 "케이블카 처음 타보는 우찬이와 35주 만삭 임산부와 함께 남산타워"라며 "출산 전 남은 휴일 계산 중, 여름 날씨 같아요"라고 적었다.
앞서 박민정은 박민정은 둘째 임신으로 인해 체중이 5kg 늘었다고 임신 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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