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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인영이 딸의 큰 키를 자랑했다.
이때 프로필상 키가 174cm인 엄마 황인영을 똑 닮은 딸은 만 3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황인영은 "괜찮아. 엄마도 그렇게 컸어. 유모차 타고 있는 모습 오해받지만 넌 아직 아기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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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4 02:07 | 최종수정 2021-10-0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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