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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장영란♥' 한창 침술에 감탄한 '8등신 송혜교'…놀라운 다리길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04 17:18 | 최종수정 2021-10-04 17:1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한의원에 다녀왔다.

정가은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열일!! 일할 수 있음에 감사 감사. 끝나면 가서 놀아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을 마친 정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170cm으로 알려진 정가은은 놀라운 다리길이로 시선을 모은다. 데뷔 초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정가은의 여전한 몸매가 돋보인다.


이어 정가은은 집에 가기 전 한창의 한의원을 찾아갔다. 정가은은 "촬영 내내 허리가 너무 아팠는데..침 맞고 너무 너무 편해졌어요..진짜 리얼 후기예요.. 나름 침 치료 오래 전부터 받아서 안 가본 병원이 없는데 한창 원장님 침술이 아주 대단하십니다. 한 번 맞고 진짜 안 아파졌어요"라고 한창의 침술에 감탄했다. 한창은 최근 한의원을 개원했다.

한편, 한편, 정가은은 현재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정가은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싱글맘의 삶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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