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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뜻밖의 굴욕을 당했다.
신봉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하려고 채소를 샀다. 지나가시는 아주머니께서 인사를 하신다. '김치 담그시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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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봉선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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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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