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나플라가 대마 흡연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것에 불복, 항소했다.
이에 재판부는 9월 29일 나플라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연예인으로서 더 큰 책임을 져야하는 게 마땅하지만,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이 정상참작됐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