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딸바보 된 이유 있었네♥" 남들은 '미운 7살'이라는데 "귀염둥이 7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을 자랑했다.

소이현은 6일 자신의 SNS에 "귀염둥이 7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엄마 소이현을 따라 롯데타워를 둘러보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의 딸은 엄마와 아빠를 골고루 닮은 모습으로 쭉 뻗은 피지컬을 자랑해 7살 답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배우 소이현, 인교진은 2014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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