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소확행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SNS에 "맛있오 냠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던 두 사람은 최근 재결합 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