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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과 재결합 후 '깨가 쏟아지네'…뭘 해도 다 행복해 "맛있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0-06 13: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소확행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SNS에 "맛있오 냠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햇살 좋은 날 창가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던 두 사람은 최근 재결합 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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