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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홍자가 백신 접종 후 후유증을 전했다.
홍자는 "지금은 2차를 맞은지 일주일 정도 되었어요"라며 "주변에는 1차에 안 아프고 증세도 없다가 2차 때 몸살처럼 힘들어 하던데 저는 2차에 상대적으로 스무스하게 지나갔네요. 사람마다 다른 듯해요"라며 2차 백신 접종 후 상태에 대해서도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계속 괜찮기를 바라며. 아직 백신 대기중이신 분들 화이팅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1차 백신 접종 후 스케줄을 소화한 홍자는 컨디션 난조로 KBS2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서 눈을 잠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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