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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자신의 품에서 곤히 잠든 아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 과정에서 배윤정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피부 등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백일이 지나자마자 어제 통잠을 8시간. 백일만에 드디어 기적을"이라며 "오늘도 부탁한다. 엄마 출근하는데 살려줘 아들"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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