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자신의 품에서 곤히 잠든 아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 과정에서 배윤정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피부 등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